-내달7일부터 광운대서 초·중급등 50여개 강좌-

   제4회 「WWW 워크숍」이 내달 7일부터 3일간 서울 광운대
캠퍼스에서 열린다.

   국내 인터넷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민간단체 「웹코리아」가 
주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지난 3회까지 열렸던 신기술 강의 중심
 의 학술행사에서 벗어나 일반인들도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
다양한 볼거리를 마련, 네티즌들의 축제 한마당으로 꾸며진다.

   주요 행사인 세미나는 대상층에 따라 5곳의 강의실에서 진행
될 예정. 강좌는 초보자들을 위한 「인터넷시작하기」에서 중급
이상자를 위한 메일·뉴스 시스템구축, 자바·CGI프로그래밍, 
인터넷 라우팅법을 포함해 50여개로 실무자들에게 실제적인 도
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.

   이벤트 행사로는 인터넷과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공모 작품
을 전시하는 「인터넷 설치미술전」과 환경오염·기아·전쟁이 
사라지기를 기원하는 「공감의 탑 함께 만들기」가 펼쳐진다.

   또한 광운대 근처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초청, 인터넷 무료
강좌를 실시하며 8일에는 광운대 노천광장에서 가수들의 공연과 
국내 인터넷 공헌자 감사패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의 「웹코리아 
데이」가 벌어진다.

   웹코리아 김용운 회장(32)은 [이번 워크숍은 다양하게 개발
되고 있는 인터넷기술을 사용자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교
육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』고 밝혔다. 

   참가 신청은 내달 4일까지 웹 코리아 홈페이지(http://ws4.www
-kr.org)나 전화(02-508-0914)로 하면 된다. 
참가비는 일반 10만원, 학생 3만원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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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st Modified by Jonathan Jeon at 1996. 10. 22